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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순효소의 효능

김우인 2016. 6. 10. 14:36

솔잎이 지닌 가장 큰 효능은 조혈작용이다. 또 솔잎을 주재료로 하는 자연 요법은 대부분 성인병과 관계가 있는데 세로의 부활, 항알르레기, 말초신경 활성화, 콜레스테롤 저하 등에 높은 효과를 발휘한다. 뿐만아니라 내분비선인 부신피질의 기능이 강화되어 인체의 전반적인 활력을 제공하고 생리불순, 갱년기 장애인 정력 감퇴, 전립선 기능저하 등의 증세를 없애주며 항스트레스 기능의 강화를 촉진한다. 

복용법 : 생수에 솔순효소를 물5 효소1 비율로 희석하여 복용합니다. 여름철엔 얼음을 넣어 차갑게 마시면 더욱 맛이 좋습니다. 체질에 따라 효소를 먹고난 후 얼굴이 달아오르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이 있으신분은 5-10분후에 없어 지므로 걱정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솔순효소를 복용하신분들의 반응 : 

솔순효소를 먹고부터 피곤한 증세가 없어졌다. 
시력이 좋아졌다. 
머리가 많이 났다. 
생리가 없었었는데 생리가 정상으로 돌아왔다. 
신장이 좋아졌다. 
강장제의 대단한 효과를 보았다. 
장이좋아져 쾌변을 본다. 등등의 좋은점을 알려오고 있습니다. 


효소가 질병을 치료하는 6가지 작용

(1)체내 환경정비

①혈액을 약알카리로 만들고②체내의 이물질을 제거시켜 주며③장내 세균의 밸런스를 유지하여 주고④세포의 강화를 촉진시키며⑤소화를 촉진시키며⑥병균에 대한 저항력을 유지시켜준다.

(2)항염즘 작용

염증성 질병의 치료에는 기본적으로 그 사람의 자연 치유력에만 유지할 수는 없다. 또 일만 의약품은 대개가 항생물질로 병균을 죽이는 데 쓰이므로 이 작용으로는 세포를 새로 만드는 일을 할 수 없다.

효소는 백혈구를 운반하고 백혈구의 활동을 도와 병균을 죽이고 상처 입은 세포에 힘을 가져다 주는 활동을 하며 염증을 가라앉혀 준다.

(3)항균작용

백혈구는 식균작용을 돕는 동시에 효소에게는 항균작용이 있어 병균을 죽인다.더욱이 세포의 생성을 촉진하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병을 근본적으로 치료할 수 있다.

(4)분해작용

병이 생긴 장소의 혈관 내에 고름이나 독소들을 분해하고 배설시켜 정상적인 상태로 회복시키는 작용이 있다.

또 질병을 치료하는 데 직접 관계는 없지만 음식물을 소화시키는 분해작용도 그 중 하나이다.

(5)혈액 정화작용

혈액 중의 노폐물을 몸 바깥으로 내보내고 또 염증 등의 독성을 분해하여 배출하는 작용을 한다.

혈액의 정화에 따라 혈애순환이 잘 되어 대머리가 치료되고 어깨 결림, 편타성 두통 등이 치료됩니다.

(6)세포 부활작용

세포의 신진대사를 도와 주는 작용으로 기본적인 체력을 유지시키고 상처받은 세포의 생성을 도와주는 작용이다. 효소원액은 전신에 작용하여 질병을 치료하지만 약품의 경우는 통증을 없애는 진통제, 항생제 등을 투여하여 그 후에 자연 치유력이 생기기를 기대하는 방법에 의존하고 있다. 약품은 체력까지 보장시키지 못한다.